2026 국감 티빙 자료제출 거부 질타에···최주희 대표 "조사 중"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이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정되지 않은 수치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최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티빙의 자료 제출 문제와 관련해 집중 추궁을 받았다. 황 의원은 "티빙이 심각한데 티빙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2026 국감 티빙, 매출 26배 성장에도 보안인력 '4명'···최주희 대표 "투자 늘릴 것" 최근 5년간 매출이 26배 이상 성장한 티빙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전부터 보안 취약점을 지적받았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해 "충분한지 미처 살펴보지 못했다"며 향후 인력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티빙이
2026 국감 최주희 티빙 대표, '3954만 계정 유출' 사과···"보안 소홀에 송구" 최주희 티빙 대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보안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피해 이용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보안 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티빙 해킹 사고와 관련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책임자로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저희가 그간 보안에 조금 소홀했음을 여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 대
2026 국감 "3조2000억원 벌써 미국 송금"···223억달러 첫 대미투자 텍사스 사업 시동 이형일 부총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대미 투자 합의에 따른 첫 투자금 24억달러가 미국으로 송금됐다고 확인했다. 이 투자금은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 '프로젝트 스타'의 일환이다. 국회에서는 이 투자 절차의 적절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부총리는 국회 보고 절차를 적절히 거쳤음을 밝혔다.
2026 국감 배경훈 부총리 "LGU+, 해킹 은폐 사실 시 위약금 면제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촉구했다. 그는 중대한 서비스 장애나 핵심 의무 위반이 발견되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서버 폐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심 무료 교체율은 3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