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청라시대' 선포한 하나금융···7.4조 비과세 배당 추진
하나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천 청라 본점 이전과 7조 40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9월부터 청라시대가 본격화되고, 주주환원과 소비자 보호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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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청라시대' 선포한 하나금융···7.4조 비과세 배당 추진
하나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천 청라 본점 이전과 7조 40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9월부터 청라시대가 본격화되고, 주주환원과 소비자 보호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기아도 생산 차질···"안전공업 화재 여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기아가 광명공장에서 엔진 일부 라인의 가동 시간을 줄인다. 최근 발생한 자동차 부품 협력사 화재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광명뿐만 아니라 화성, 광주 등 순차적으로 라인 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면서 전반적인 차량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광명엔진1부 일부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부터 27일까지 4일간 라인 운영을 긴급 조정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직원들에게
게임
'3연임 성공' 크래프톤 김창한 "주가 부진, 책임 통감해"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는 PUBG IP 경쟁력 강화와 신규 프랜차이즈 개발, 펍지 의존도 완화 등의 전략을 밝혔다. 신작 인조이, 미메시스 등이 성장하며 사업 다각화도 가시화했다. 향후 3년간 1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된다.
자동차
"로봇 보조금·규제 직접 짠다"···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 테슬라·오픈AI와 '안보 동맹'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미국 차세대 로봇 전략과 국가 안보 방향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 핵심 플레이어로 전격 합류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력이 미국 정부와 산업계가 인정하는 국가 전략 자산 반열에 올랐다는 해석이 따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가 최근 출범시킨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사로 참여한다. 2021년 에릭
종목
중동발 해운 대란에, 흥아해운 15%↑··· 불확실성 속 복합변수 주목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가 커지며 흥아해운 주가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나, 연료비 부담과 물동량 둔화 등으로 운임 인상 효과가 제한적이다. 해운업계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비용 변동성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식음료
CJ제일제당, 주총서 담합 사과···'성장·혁신 원년' 선언
CJ제일제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설탕 담합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밝혔다. 올해를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확대와 헬스케어 중심 신사업 육성 등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권역별 맞춤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등 모든 대책을 촘촘히 준비해 미세한 악용 가능성도 차단할 방침이다. 정치적 고려 없이 담합·조작 등 부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거비용 상승 및 경제 악순환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부동산일반
한미글로벌, 송파 최대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PM 수주
한미글로벌이 송파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면적 204만㎡, 공동주택 9,218세대가 들어서는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전문 PM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법규, 계획, 사업성 등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통신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사외이사 선임
LG유플러스는 남형두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사외이사가 의장에 오른 첫 사례로, 남 의장은 법률 전문가로서 내부통제와 공정거래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독립성과 기업 신뢰도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통신
'IMSI 논란' LGU+ 홍범식, '고객 불안' 질의에 묵묵부답
LG유플러스가 15년간 가입자 식별번호(IMSI)에 고객 전화번호 일부를 연동해 왔던 것이 드러나 보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홍범식 사장은 관련 질의에 답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유심 교체와 5G 암호화 등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안건들이 원안대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