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전년比 2.4%↑
IBK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로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 관리, 혁신기업 투자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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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전년比 2.4%↑
IBK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로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 관리, 혁신기업 투자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보험
신한라이프, 지난해 순이익 5077억원···2년 연속 5000억원 달성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507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로 세전이익은 9.2% 증가했으나, 법인세 인상 영향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3.9% 소폭 감소했다. 총자산 59조7000억원, 지급여력비율 204.3% 등 재무 안정성도 유지했다.
한 컷
[한 컷]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대도약 견인···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최우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 등 12개 추진과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록체인
美 CFTC, 예측 시장 전면 금지안 철회···이벤트 계약 시장 숨통 트이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스포츠 및 정치 예측 시장을 전면 금지하려 했던 정책을 공식 철회했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 칼시 등 예측 시장 플랫폼의 규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고, 파생상품 시장의 혁신적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주 정부와의 법적 논쟁, 무허가 도박 이슈 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부동산일반
반포자이 84㎡ 양도세 시뮬레이션 돌려보니...20억 사서 52억 팔면 세금만 21억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강남·반포 등 핵심 아파트의 경우, 유예 종료 후 양도 시 실효세율이 최대 82.5%까지 올라 세금이 차익의 절반을 넘길 수 있다. 국세청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양도시점에 따라 5억~6억원 이상의 세금 차이가 발생해 매도 타이밍을 두고 시장의 혼란이 예상된다.
전기·전자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2773억···전년比 45%↑
DB하이텍은 지난해 매출 1조3972억원, 영업이익 27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수치다. 4분기에는 매출 3878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거뒀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 증가, 13% 감소했다. DB하이텍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응용 분야로는 산업자동차향 매출이 늘었다. 이에 더해 중국 반도체 자국화 수혜로 지난
건설사
금호건설, 매출보다 '이익' 택했다···차입금 42% 줄여 체질 전환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실적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개선했다. 외형 확장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에 방점을 둔 전략이 수치로 입증됐다. 금호건설은 5일 공시한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2조1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이 뚜렷해졌다. 매출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한 반면,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을 통해 이익
건설사
부영 '출산장려금 1억' 효과 뚜렷···출산 직원 1년 새 28%↑
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한 결과 출산한 직원 수가 전년 대비 30% 늘었다. 직원 1인당 1억원, 누적 134억원의 출산장려금이 지급됐으며, 다자녀 직원에게 최대 2억원이 지급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이중근 회장은 기업의 저출산 해결 기여와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사/부음
[인사]IBK투자증권
◇ 보임 <연구위원> ▲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 코스닥리서치센터장 이건재
자동차
테슬라 플래그십, '자율주행 프리미엄' 통했다
테슬라가 국내에 자율주행 기능인 FSD(풀 셀프 드라이빙)를 도입한 이후 플래그십 모델 S와 X, 사이버트럭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미산 차량 중심 적용과 생산 중단 이슈, 소프트웨어 경쟁력 부각이 수요를 자극했다. 한 달 만에 100만km 주행 기록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