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20만 전자·100만 닉스 앞세워 5900선 탈환

증권 증권일반 마감시황

코스피, 20만 전자·100만 닉스 앞세워 5900선 탈환

등록 2026.03.18 15:59

수정 2026.03.18 16:17

김성수

  기자

외국인·기관 대규모 순매수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견인코스닥 역시 2% 상승 마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코스피가 엔비디아의 GTC 2026 호재로 인한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5900선을 회복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78억원, 3조1094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8688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7.53%), SK하이닉스(8.87%), 삼성전자우(5.74%), 현대차(4.41%), LG에너지솔루션(0.79%), SK스퀘어(7.33%), 삼성바이오로직스(2.46%), 두산에너빌리티(2.78%), 기아(4.66%) 등은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4포인트(2.41%) 오른 1164.3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으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바지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91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19억원, 27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3.15%), 에코프로비엠(1.55%), 알테오젠(0.14%), 삼천당제약(6.09%), 레인보우로보틱스(2.64%), 에이비엘바이오(2.36%), 리노공업(6.00%), 리가켐바이오(0.48%), 펩트론(5.47%) 등이 올랐다. 반면 코오롱티슈진(-1.27%)은 내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