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광양 해피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광양시는 지난 28일 시민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2020년 하반기 첫 ‘광양 해피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광양 해피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다. 62번째를 맞는 이번 해피데이는 7팀 22명의 시민이 방문해 △태인동 농로개설 △광양읍 호북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