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교육감 후보,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오월영령께 고하다”
최영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추진위 단일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오늘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오월영령께 고하기 위해 오후1시30분에 국립5․18민주묘지를 정희곤 전교조 전 광주지부장,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장, 최강은 우리밀운동본부 광주전남본부장 등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참배했다. 최영태 후보는 “북한과 미국의 65년만의 역사적 만남을 기리기 위해 오월영령께 고하고, 오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