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주력 제품은 그대로···식품기업 부담 속 '보여주기 인하' 논란 가공식품 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 그러나 판매 비중이 높은 대표 상품이 인하 대상에서 빠지면서 소비자 체감 효과는 낮다는 비판이 나온다. 주요 원자재, 환율, 수출 구조 등 업계 부담으로 전면적인 가격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