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주택연합, 서울시에 진정서 제출...”일반주거지 세분화 폐지해야”
서울시 가로주택연합이 서울시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연합회는 지난 3일 서울시 에 “제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이하 규제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기준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서울시민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의지를 저하시키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서울시 가로주택연합이 요구하는 것은 ①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세분화(7층 이하) 폐지 ②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시재생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