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8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2℃

  • 춘천 17℃

  • 강릉 17℃

  • 청주 18℃

  • 수원 16℃

  • 안동 16℃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8℃

  • 전주 17℃

  • 광주 18℃

  • 목포 16℃

  • 여수 17℃

  • 대구 20℃

  • 울산 15℃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5℃

가전시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LG전자 인도법인,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순이익 달성

전기·전자

LG전자 인도법인,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순이익 달성

인도의 국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으로 현지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LG전자가 올해 1분기 인도법인에서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LG전자의 인도법인 매출액은 1조2428억원, 순이익은 1243억원이었다. 이는 모두 1분기 사상 최대치다. 특히 순이익은 이번에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었다. LG전자는 인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인도

15년 노하우 통했다···LG전자, 구독 1년새  두 배 껑충

전기·전자

15년 노하우 통했다···LG전자, 구독 1년새 두 배 껑충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구독 서비스 매출이 1년 새 2배 가량 성장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세웠던 목표치를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 목표에도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LG전자의 15년간의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23일 LG전자가 금윰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LG전자의 구독 서비스 매출액은 1조67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9628억원)과 비교하면 73.7% 증가한 수준으로 1년 새 약 2배 가량 늘어난

주형환 “포화상태 가전산업 신성장 동력은 ‘IoT’”

주형환 “포화상태 가전산업 신성장 동력은 ‘IoT’”

정부가 포화된 가전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사물인터넷(IoT) 가전시장’으로 지목하고 향후 5년간 50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고 전문인력도 1300명 양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주형환 장관 주재로 산학연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 장관은 “우리 가전산업은 새로운 기로에 놓여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가정에도 밀려들고 있어 기술동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