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경협, 갓생한끼 개최···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최수연 참석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에 나섰다. 11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이날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갓생한끼 행사에는 박현주 회장과 최수연 대표를 비롯해 청년세대 20인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는 청년들을 만난 소감과 출연 결심 이유, 기업가정신 및 기업인의 사회적 기여 등 박 회장, 최 대표, MC(김원훈)간 대담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