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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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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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넥슨 대표 "2027년 매출 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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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넥슨 대표 "2027년 매출 7조원"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가 2027년까지 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회사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 대표는 30일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넥슨 미디어 데이 '넥스트 온(NEXT ON)'에서 "회사가 계획 중인 사업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하면 충분히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캐피탈 마켓 브리핑에서 2027년까지 매출 7500억엔(한화 약 6조9000억원), 영업이익 25

강대현·김정욱 넥슨 대표, 쟁의 조짐 속 첫 임직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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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김정욱 넥슨 대표, 쟁의 조짐 속 첫 임직원 소통

올해 초 넥슨코리아 수장에 오른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가 취임 3개월 만에 임직원 앞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본사·계열사 임직원에 향후 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 6월 이정헌 대표가 진행한 타운홀 미팅 후 1년 만이다. 타운홀 미팅은 강대현·김정욱 대표의 프레젠테이션 후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약 3시간가량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날

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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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14년만에 쌍두마차 체제로

넥슨코리아가 쌍두마차 체제로 새롭게 정비했다. 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가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서는 것은 2009~2010년 서민·강신철 공동대표 이후 14년 만이다. 강대현 공동대표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 실장, 2011년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 개발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COO를 맡으며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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