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트로서비스, 7호선 등 새로운 영업준비 만전
2022년 1월 1일자로 월미바다열차, 7호선 일부 구간의 역무위탁, 청소, 시설관리를 새롭게 맡게 된 인천메트로서비스(주)(대표이사 강도희)는 영업 개시를 위한 직원 교육 및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부터 모회사인 인천교통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7호선 인천·부천 구간의 운영권을 인수함에 따라 인천메트로서비스(주)에서는 7호선 11개 역의 청소, 시설관리업무와 5개 역의 역무 업무를 담당하게 됐고 인천교통공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