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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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2주 연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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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위해 개강 2주 연기

전남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위해 개강 2주 연기

전남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2주일간 연기하기로 했다. 또 학위수여식과 입학식도 취소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11일 임시 학무회의에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오는 3월 16일로 2주일간 연기하기로 했다. 다만, 종강은 1주일만 순연시키고 부족한 수업시수는 원격수업과 보강수업, 과제물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연간 병원실습 일정이 이미 확정된 간호대학과 외국대학 복수학위와 연결된 경영전

광주대, 개강 2주 연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광주대, 개강 2주 연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2일로 예정된 개강을 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대는 개강연기에 따라 재학생 수강신청 일정을 오는 24일부터 28일, 신·편입생은 내달 13일부터 17일로 변경한다. 학사일정 변경 등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대는 지난달 27일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기숙사와 강의실 등 학교 내부 1차 방역 및 소독에 이어 7일과 8일 2차 방역과

동신대,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동신대,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동신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2주 연기한다.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6일 오후 대학 중앙도서관 2층 총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3월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2주 뒤인 16일로 연기했다. 개강 연기에 따라 바뀌는 학사 일정은 추후 재학생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동신대는 가칭 ‘위기관리 총괄본부’를 구성하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 지침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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