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 CEO 송치영·이한우·주우정, 국감 다중 소환···수난 예고 10대 건설사 CEO 8명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어 부실시공, 산업재해, 공공공사 특혜 의혹 등 복수 상임위 소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장 사고와 경영진의 안전관리 책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제도 개선까지 쟁점으로 부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