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또 ‘연예인 구급차-택시’ 논란, “당신 같은 가짜 환자 때문에···”
유명 포크 그룹 가수 A씨가 공연을 위해 청주에서 남양주로 이동하면서 사설 구급차를 이용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A씨는 주말인 지난달 30일 3시간 넘게 걸릴 거리를 구급차로 이동해 2시간 만에 도착했지요. 네티즌들은 응급한 환자만 타야 할 구급차를 공연 스케줄에 이용했다는 사실에 공분했습니다. A씨 측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구급차를 불렀다가 도중 몸이 좋아져 다시 공연장으로 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장 측에서 전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