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SOOP '구독료' 반년 만에 또 개편···"스트리머가 요금 결정" 인터넷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구독권 개편 6개월 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스트리머가 직접 구독료와 혜택을 설정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다양한 가격 설정이 유저들 간의 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구독 혜택에는 팬 전용 LIVE와 다시보기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