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아내 구민지, 성품·미모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

가수 조성모·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성모의 팬들이 구민지의 인품과 미모를 칭찬한 것이 다시 화재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이날 조성모는 "결혼하고 팬들이 진짜 많이 떠나갔다. 난 발라드 남자 가수라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이후 조성모의 팬(조성모 바라기)들도 조성모 아내 구민지의 미모와 성품을 칭찬했다. 팬들은 “스케줄 때 오시면 정말 친절하시고 인사도 잘 해줘 인품은 짐

조성모♥구민지, 결혼 5년여만에 부모 됐다···“임신 5개월차”

가수 조성모가 결혼 5년만에 아빠가 됐다.20일 오후 조성모 측 관계자는 “조성모 아내 구민지 씨가 임신한 것 맞다. 임신 5개월 차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조성모와 구민지 부부는 결혼 5년여만에 드디어 부모가 된다.조성모는 앞서 지난 2010년 11월 탤런트 출신의 아내 구민지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래고 만나 연인이 됐으며 3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한편 조성모는 최근까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이후 공연 등

조성모, 아내 구민지 루머에 “그래줬음 좋겠다”···어떤 루머길래?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조성모는 아내와의 결혼 루머를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송은이가 "결혼 후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묻자 조성모는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와 결혼할 당시 실제 빚도 없었고 빚은 결혼의 이유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