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두 얼굴의 플라스틱' 특별전 개막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플라스틱을 주제로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때로는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하는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두 얼굴의 플라스틱' 특별전을 개최한다.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플라스틱 혁명, 플라스틱과 놀다, 플라스틱의 역습, 플라스틱의 진화, 다시 쓰는 플라스틱 사용설명서'까지 총 5개의 존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