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분양시장 양극화 심화···수도권서도 성패 갈려 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 외곽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 주요 단지는 100대 1을 넘는 청약 경쟁률을 보이나, 경기 외곽 및 비인기 지역은 미분양이 장기화되며 분양가 인하 사례까지 등장했다. 수요자들은 분양가·입지 등 실질적 가치 위주로 청약 선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