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기아 노사가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다양한 경영성과금, 자사주, 격려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과 고용 안정,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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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기아 노사가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다양한 경영성과금, 자사주, 격려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과 고용 안정,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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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저' 깨졌다···현대차 10년 만 전면 파업, 기아는 타결 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생산라인이 멈춘 반면, 기아 노사는 추가 제시안을 주고받으며 타결에 근접하는 등 상반된 임단협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구조적 사안을 요구하며 강경투쟁을 전개하는 반면, 기아는 생산을 유지하면서 보상안을 상향시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다. 올해 임단협 결과에 따라 그룹 내 노사관계 공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