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 코치, 이혼 심경 “루머 마음 아파···지도자로 좋은 모습 보일 것”
전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로 방송인 스타강사 김동성이 이혼심경을 밝힌 내용에서 후배들을 위한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김동성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이혼 소식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김동성은 "말썽꾸러기 이미지가 된 것 같다. 빙상계로 돌아가 선수 아닌 지도자로서 좋은 이미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심정을 밝혔다.이어 김동성은 “루머를 많이 경험해봤다. 나만 상처 받으면 되는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