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5℃

  • 여수 8℃

  • 대구 3℃

  • 울산 7℃

  • 창원 6℃

  • 부산 7℃

  • 제주 7℃

김성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디플 투톱 ‘최주선·김성철’ 역할론 알아보니

삼성디플 투톱 ‘최주선·김성철’ 역할론 알아보니

삼성디스플레이 ‘투톱’ 최주선·김성철 체제는 ‘대형 퀀텀닷(QD)디스플레이’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분업화한다. 이달 초 삼성 사장단 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와 김성철 사장은 각각 대형디스플레이 ‘QD 전환’ 사업과 모바일용 OLED 사업을 나눠 맡는다. 15일 삼성전자 및 업계에 따르면 이동훈 전 사장의 후임자인 최주선 사장은 경영 전반을 총괄하면서 대형디스플레이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프로필]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을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61년생인 김성철 사장은 경희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OLED 개발실장,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OLED사업을 성장시킨 OLED 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김 사장이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차세대 연구·개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교체···최주선 사장 승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교체···최주선 사장 승진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최주선(57)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59)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훈(61) 사장은 임기 3년을 마치고 디스플레이 부문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반도체(DS)부문 미주총괄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꼽힌다. 올해 1월 삼성 임원 인사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