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정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韓기업에 우선 활용 혜택"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나침반으로 삼아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투자 기준이 상업적 합리성에 있다고 설명하며,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을 당부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일반
김정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韓기업에 우선 활용 혜택"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나침반으로 삼아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투자 기준이 상업적 합리성에 있다고 설명하며,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을 당부했다.
산업일반
'방미 귀국' 김정관 산업장관 "韓외환시장 민감성 상당한 공감대 이뤄져"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 외환시장의 민감성에 대해 양측이 상당한 공감대를 이뤘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비공개 접촉에서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와 통화스와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상호관세 인하와 대규모 대미 투자 방안은 합의됐으나, 세부 투자 방식 및 이익 배분 등에서는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
한 컷
[한 컷]김정관 산자부 장관, 대미 통상 전략 라운드테이블 참석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열린 대미 통상 전략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