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측 “부검 후 장례절차 진행···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45)의 부검이 결정됐다. 고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는 31일 자정 12시께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공식입장을 전했다. 고인이 사망한 지 6시간 만에 입장을 정리하고 취재진 앞에 섰다. 김석준 상무는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밝혀진 후에 장례절차가 진행될 것이다. 자세한 장례절차는 추후 전하겠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