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 “가상자산 평가는 소비자 보호 첫걸음이다”
“암호화폐 평가는 소비자 보호의 첫 걸음입니다. 법적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하루에 수 천개씩 쏟아지는 프로젝트(코인과 토큰)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는 코인과 토큰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첫번째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일성은 지난 10월 출시한 평가보고 서비스 XCR 2.0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