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이장단 회의 개최 4대악 근절 홍보
전라북도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 여성청소년계는 6일 백운면사무소에서 열린 마을 이장단 회의에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및 가정폭력·성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장단 회의에서는 백운면 이장 34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맞춤형 신고방법 등을 홍보해 마을 주민들에게도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알렸다. 남기재 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