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5℃

  • 여수 8℃

  • 대구 3℃

  • 울산 7℃

  • 창원 6℃

  • 부산 7℃

  • 제주 7℃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재개 준비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재개 준비

네이버가 잠정 중단 상태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활동 재개를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혁신포럼은 전날 오전 회의를 열어 제평위 재개를 위한 준비위원회 발족에 관한 안건을 논의했다. 뉴스혁신포럼은 향후 수개월간 제평위 재개 준비기구 발족 등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제평위는 2015년 10월 공식 출범해 이듬해인 2016년 1월 관련 규정도 공포했지만, 지난해 5월 22일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인터넷신문 "공정위, 포털 불공정 약관 심사해달라"

일반

인터넷신문 "공정위, 포털 불공정 약관 심사해달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사가 주축이 된 '포털 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이하 범언론대책위)는 15일 포털의 불공정약관에 대한 심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청구했다. 신청서 작성을 대리한 법무법인 이제의 유현근 변호사는 "그동안 기울어졌던 포털과 인터넷언론사 간의 계약을 공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범언론대책위는 약관 심사 신청서에서 "카카오와 네이버는 2016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2차 심문

일반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2차 심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등 50개 인터넷신문사가 제기한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이 13일 진행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뉴스검색 제휴관계의 계약성 등에 대한 2차 심문을 개시했다. 인터넷신문사측 법률 대리인 정의훈 변호사는 "카카오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통해 심사를 통과한 매체에 한해 심사규정 등을 준수한다는 취지의 동의서를 제출 받은 후 뉴스검색 서비

뉴스제휴평가위, 키워드 남용·신변종 광고 제재 강화

뉴스제휴평가위, 키워드 남용·신변종 광고 제재 강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및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심의위원회는 특정 키워드를 남용하는 행위, 신변종 광고 및 광고성 기사에 대한 제재 강화 내용을 담은 뉴스 제후 및 제재 심사 규정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평가위는 추천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 남용 조항의 벌점 부과 방식을 개선토록 결정했다. 비율 기반의 벌점 체계를 악용해 추천 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를 남용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비율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