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 ‘다통海카드’ 전달

수협은행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지점에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양수산부문 특화카드 ‘다통海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다통海카드’는 지난 2013년 9월 출시한 해양수산부문 특화카드로 전국 마리나 시설 이용·수강료, 연안여객선 이용 및 도서여행이 5% 할인되는 카드다. 또 주유·통신·쇼핑·학원 등 생활할인도 제공하며 어업인을 위해 매출액의 0.1%를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출연하는 상품이다.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수협銀, ‘다통海카드’ 출시

수협은행이 생활밀착형 카드인 ‘다통海카드’를 선보인다. 26일 수협은행은 통신, 주유, 쇼핑, 학원, 교통, 해양레저관광 등 일상생활에서 월 최대 3만원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통海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통海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40원 청구할인,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5% 청구할인,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 쇼핑몰·학원에서 5% 청구할인 및 대중교통 이용액의 5%를 ‘BC 오!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외에 수협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