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동국씨엠, 호주 사무소 개소···컬러강판 '럭스틸'로 시장 공략 동국씨엠이 호주 멜버른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럭스틸을 중심으로 대양주 고급 건축 시장을 공략한다. 2015년 이후 수출량이 5배 증가하며 호주를 전략적 거점으로 잡고, 올림픽 등 장기 수요에 대비한다. 프리미엄 컬러강판으로 현지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