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원 해결하라!'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련, 위니아전자노조, 위니아딤채노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 해결 및 박영우 회장 증인 채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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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원 해결하라!'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련, 위니아전자노조, 위니아딤채노조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553억 해결 및 박영우 회장 증인 채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공시]권옥술 대유 명예회장, 대유 지분율 ‘18.66%→13.74%’
대유는 권옥술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보통주 44만508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권 명예회장의 대유 지분율은 18.66%에서 13.74%로 감소했다.
[공시]대유, 권성한 대표 등 주식 양도···최대주주 조광아이엘아이
대유는 지난 17일 최대주주인 권성한 대표이사 외 1인이 보유한 보통주 286만518주(31.6%) 전량을 조광아이엘아이 외 2인에게 주당 1만6200원씩 총 463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수인별 양수 주식은 조광아이엘아이 220만주(24.3%), 메덕스 42만518주(4.65%), 하나물산 24만주(2.65%)다. 이에 따라 조광아이엘아이가 대유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대유에이피,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66.2대1’ 흥행 성공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가 추진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청약이 흥행했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12일부터 13일 16시까지 진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에 66배가 넘는 청약금액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5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주주 우선 공모 없이 일반공모로 진행했다. 인수인으로는 KB증권과 한양증권이 참여했다. 이틀간의 청약기간 동안 모집금액인
대우전자-대유위니아, 인트라넷 통합···“소통·협업 강화”
대유그룹 가전계열사인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가 사내 업무 인트라넷인 ‘포털 대유’를 신규 구축하며 양사 인트라넷 통합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대우전자를 새로 인수한 이후 10개월만에 인트라넷 통합 작업을 완료한 것이다. 대유그룹은 전자계열사 인트라넷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사용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커져가는 그룹 규모에 맞춰 계열사·부서·직원 간 소통·협업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포털대
대유에이텍, 위니아만도 인수 위해 출자나서
대유에이텍이 10일 위니아만도의 지분 70%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자회사 위니아대유에 472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45.58%에 해당하며 출자 후 위니아대유에 대한 지분비율은 90.42%가 된다.대유에이텍은 “사업다각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출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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