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티맵모빌리티, 아뽀키와 'TMAP 대중교통' 서비스 홍보
티맵모빌리티는 국내 최초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와의 협업을 통해 TMAP 대중교통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뽀키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약 5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VV 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다. 2019년 데뷔 이후 지속적인 음원 활동을 통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Virtual Entertainment)'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며, 한국은 물론 일본, 북미 등 세계적으로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