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폭염 속 5라운드 내일 결승···ASA6000 우승 후보는
3일 폭염 특보가 발효된 전남도 영암에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이날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선 오후 2시 예선 경기를 앞두고 전날부터 각팀의 선수들이 연습 주행을 벌였다. 올시즌 4라운드까지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총 9명이다. 1라운드는 김중군(서한GP), 2라운드는 김종겸(아트라스BX), 3라운드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우승했다.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 4라운드는 김동은(제일제당)이 1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