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후보, 도농복합지역 ´교통안전대책´ 서둘러야
북구 6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김나윤(여,46)후보는 북구 건국동을 방문, ‘도농복합지역에서는 일자리, 고령화, 로컬 푸드 등의 공약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가장 시급한 것은 농촌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문제’ 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모내기철과 추수철에는 일반차량과 농촌 작업차량(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소형 원동기 등)이 뒤섞여 사고 위험성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소형 원동기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