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체와 경찰청 협조···농번기 안전도로 구간 신설 추진
김 후보는 모내기철과 추수철에는 일반차량과 농촌 작업차량(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소형 원동기 등)이 뒤섞여 사고 위험성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소형 원동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안으로 "자치단체와 경찰청이 협조해 농번기 안전도로 구간을 신설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