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문화테마파크’로 조성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고,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엑스포과학공원을 ‘첨단과학문화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심의·확정했다.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기획재정부·안전행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차관 9명과 민간전문가 9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주된 역할은 연구개발특구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개발관련사항에 대한 심의다.이날 열린 위원회에선 여성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