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한국거래소는 현대공업, 동우에이치에스티, 기가레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인트로메딕 등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공업은 암레스트, 시트패드, 헤드레스트 등을 만든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490억4800만원, 영업익은 3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6억5300만원이고 상장주선인은 신영증권이다.동우에이치에스티는 열처리·코팅 가공하고 열처리 설비를 판매하는 업체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