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KT '디지털 시민 원팀' 출범···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든다
KT를 비롯한 22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디지털 안전·디지털 공존·디지털 책임을 기치로 함께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우리 사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많은 이들이 풍요로운 삶과 경제적 가치를 누리게 됐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심각해졌다는 판단에서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이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시민 One-Team' 출범식을 열었다. 안전하고 안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