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MZ세대 소통 나선 그라비티···'라그X 스트리머' 이벤트도 전개
최근 3D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제네레이션'(이하 라그나로크X)을 선보인 그라비티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소통에 나섰다. 그라비티는 지난 5일 게임 내 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그라비티 공식 소통 요정 '왕수'가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5000명 이상의 유저와 약 2시간 동안 게임의 초반부를 함께 플레이하며 그래픽, 콘텐츠 등 특장점을 소개했다. 6일에도 약 1만명이 라이브 시스템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