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 창단
CJ E&M이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를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E&M모터스포츠는 ‘2014 KARA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김재현 선수(22)와 다양한 레이싱 경험을 갖춘 강진성 선수(32)를 영입했다. CJ E&M 관계자는 “E&M모터스포츠 창단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관련 산업이 보다 성장하고 슈퍼레이스가 하나의 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CJ E&M은 남성에 특화된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XTM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 모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