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으로 도쿄국제영화제 참석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을 통해 도쿄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도쿄국제영화제는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이며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 영화제다. 지난 22일 렌의 첫 주연작 ‘모르는 두사람’이 도쿄 국제영화제 일본 영화 스플래시 부문에 공식출품,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과 아오야기 후미코, 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