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팩트, 가요계 강렬한 첫 걸음마···형들 뛰어넘을 아우들의 출사표 (종합)

2016년 새해 첫 보이그룹이 탄생했다.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새로운 남친돌 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선배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의 명성을 이어받기 위해 가요계에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신인그룹 임팩트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제국의아이들 광희의 진행으로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하고 2016년 첫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렸다.이날 쇼

[NW현장] 임팩트 이상 “라이벌? 임팩트 우리 자신”···MC 광희 “너무 진부해”

그룹 임팩트 이상이 라이벌에 대해 언급했다.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이상은 라이벌에 대해 “모두 실력이 좋으셔서 다른 팀과 경쟁을 하기 보다는 우리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르 이룰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며 “우리의 경쟁자는 임팩트 자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NW현장] 임팩트 제업 “막내 웅재, 5살 차이 나지만 똑부러지고 성숙해”

그룹 임팩트 제업이 막내 웅재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임팩트에서 유일한 미성년자인 막내 웅재에 대해 제업은 “웅재가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럽다. 말도 되게 잘한다”며 “맏형과 5살 차이가 나는데 한참 동생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NW현장] 임팩트 제업 “제아 선배님들처럼 각자의 개성이 많은 그룹”

그룹 임팩트 제업이 선배인 제국의 아이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제업은 “제국의 아이들 선배님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잘된 케이스라 생각한다. 각자의 개성이 있으시듯이 멤버별로 개성이 많은 그룹이다. 우리도 나름대로의 팀 색깔을 보여드리면

[NW현장] 임팩트 웅재 “에픽하이·빅뱅 선배님들 음악 많이 들었다”

그룹 임팩트 웅재가 롤모델에 에픽하이, 빅뱅을 꼽았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웅재는 “‘롤리팝’은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래서 타이틀곡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며 “타이틀곡은 사장님이 정해주셨다”고 말했다.또 롤모델에 대해 웅재는 “에픽하이

[NW현장] 임팩트 지안 “팀명 ‘임팩트’, 처음부터 만들어져있던 이름···친근해”

그룹 임팩트 지안이 팀명이 친근하다고 밝혔다.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리더 지안은 “가요계에 강한 충격을 주겠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임팩트라는 팀명이 존재하고 있었다. 임팩트라는 팀을 만들겠다고 이야기 듣고 멤버를 모집해서 친근한 팀명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신인

[NW현장] 임팩트 지안 “연습생 시절, 연습보다 김장하는 게 힘들었다” 폭소

그룹 임팩트 지안이 연습생 시절 김장하는 게 힘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리더 지안은 “우리는 자유롭게 연습하게 해주셨다. 맞춰진 스케줄에 연습하는 것도 있지만, 음악을 하는 멤버들로 발탁해서 음악 창작 시간이나 랩을 짜는 시간을 넉넉하게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 트랙리스트 공개···멤버들 전곡 참여

5인조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가 차세대 실력파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제국은 18일 0시 임팩트의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총 네 개 트랙의 곡명과 임팩트의 멤버들이 전곡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타이틀곡인 ‘롤리팝(Lollipop)’은 임팩트의 막내 웅재가 데뷔와 동시에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이 곡은 하우

신인그룹 임팩트 제업, ‘롤리팝’ 개인 재킷 화보 공개···꾸러기 소년미 발산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 멤버 제업의 개인 재킷 화보가 공개됐다.소속사 스타제국은 13일 0시 임팩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제업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재킷 이미지를 첫 번째로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제업은 바닥에 앉아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파격적인 핫 핑크 헤어스타일과 개성 있는 스쿨룩은 꾸러기 같은 소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임팩트 제업은 1993년 생으로 마샬아츠와 운동이 특기

신인그룹 임팩트, 타이틀곡 ‘롤리팝’ 확정···‘꾸러기 콘셉트’ 출격 완료

신인그룹 임팩트(IMFACT)가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롤리팝(Lollipop)’으로 확정 지었다.12일 0시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의 공식 로고와 단체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사탕 모양을 연상시키는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의 공식 로고가 최초 공개돼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컬러풀한 배경과 꾸러기를 연상시키는 멤버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 단체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