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비핵심 자산 정리 나선 롯데케미칼, 다음 스텝은 친환경·이차전지
자금난에 빠진 롯데케미칼이 최근 비핵심 자산을 연달아 정리하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침체된 범용 석유화학 시장에서 벗어나 수소와 이차전지소재 등 미래 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에도 돌입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현재까지 총 두 건의 매각 작업과 한 건의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약 3700억원이며, 자금 조달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LCI 지분을 활용한 주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