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9℃

  • 백령 7℃

  • 춘천 10℃

  • 강릉 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2℃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0℃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4℃

리릭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캐딜락 "리릭 개발 LG·포스코 덕분"···한국 파트너십 '굳건'

자동차

캐딜락 "리릭 개발 LG·포스코 덕분"···한국 파트너십 '굳건'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고급브랜드 캐딜락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등 국내 기업들과 함께 전기차 리릭 출시를 기념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릭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적용한 캐딜락의 최초 모델이다.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이날 아틀리에 리릭에서 개최된 '리릭 인스퍼레이션 나이트' 행사에서 헥터 비자레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철강의 완제품"···GM 리릭 나온다

에너지·화학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철강의 완제품"···GM 리릭 나온다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와 철강제품이 대거 적용된 캐딜락 럭셔리 전기차 '리릭(Lyriq)'의 국내 출시를 맞아 포스코그룹과 GM이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양사는 2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리릭'을 전시하고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시승 기회와 구매 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퓨처엠 유병옥 사장, 포스코 서유란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GM 해외사

LG, 국내 캐딜락 리릭 1호차 구매···"GM과 전기차 동맹 강화"

에너지·화학

LG, 국내 캐딜락 리릭 1호차 구매···"GM과 전기차 동맹 강화"

LG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 '리릭' 국내 1호차를 구매하며 GM과 전기차 동맹 강화에 나선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6일 오후 한국GM과 '1호 리릭 구매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은 지난달 국내 출시된 리릭의 첫 번째 차량을 구매하게 됐다. 캐딜락의 리릭은 LG와 GM의 전기차 동맹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LG에너지솔루션

"럭셔리 전기SUV의 새 기준"···캐딜락, '리릭' 앞세워 재도약 나선다

자동차

"럭셔리 전기SUV의 새 기준"···캐딜락, '리릭' 앞세워 재도약 나선다

캐딜락이 럭셔리 전기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리릭(LYRIQ)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선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캐딜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아틀리에 리릭'으로 리뉴얼하고 일반 고객들에게 차량을 공개한다. 캐딜락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엔지니어들의 창의적 발상과 특별한 영감의 순간이 모여 완성된 리릭을 더 많은 고객들과 특별한 방식으로 공유하고 또 다른 영감을 선

캐딜락, 럭셔리 전기차 '리릭' 사전계약 시작···가격 1억696만원

자동차

캐딜락, 럭셔리 전기차 '리릭' 사전계약 시작···가격 1억696만원

캐딜락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판매 가격은 1억696만원이며, 고객 인도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캐딜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아틀리에 리릭'으로 리뉴얼한다. 이어 오는 31일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공개하고 전국 전시장 순회 전시를 시작한다. 리릭은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적용한 최초

달라진 GM의 위상···올해도 '신차효과' 풀악셀

자동차

달라진 GM의 위상···올해도 '신차효과' 풀악셀

올해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지난해 쉐보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기록할 만한 판매성장을 이뤄낸 GM은 올해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한국 시장 담금질에 들어갔다. GM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핵심 사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헥터 비자레알(

EV9·리릭에 EX90까지···자율주행시대 '큰놈'들이 온다

자동차

EV9·리릭에 EX90까지···자율주행시대 '큰놈'들이 온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대형 전기SUV들이 올해부터 줄지어 출시된다. 기아 EV9을 비롯해 캐딜락 리릭, 볼보 EX90, 현대차 아이오닉7 등이 출격을 예고하면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레벨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모드'를 탑재한 EV9을 국내에 선보인다. 기아 오토모드는 기존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수준을 넘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