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단독 콘서트 ‘리쌍극장3’ 전국투어 앞두고 연습실 사진 공개···기대감 UP

오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매주 부산, 광주, 서울까지 총 4개 지역 ‘2015 리쌍극장 시즌3’ 전국투어를 진행하는 리쌍이 콘서트 연습실 풍경을 깜짝 공개했다.오늘 오전 공개된 리쌍의 콘서트 연습 사진 속에는 개리와 길 뿐만 아니라 정인과 미우까지 살짝 모습을 나타내, 이번 공연을 함께 빛내줄 게스트임이 공개되었다.또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진지하게 콘서트 연습에 임하고 있는 모습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오랜만에 리쌍이

리쌍, 개리·길 솔로 무대 ‘리쌍극장’에서 선사···‘따로 또 같이’

오는 12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 30일~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5 리쌍극장 시즌3’ 투어를 개최하는 리쌍(개리, 길)이 각자의 솔로앨범에 수록된 곡을 최초로 무대에서 선보인다.콘서트 개최까지 약 한 달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리쌍이 3년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멤버별 솔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곡 무대는 그간 리쌍이 섰던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이기에

[신곡 엿듣기] 리쌍 길, 꺼내기 힘들었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지난 시간의 진심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세상으로 다시 나올 준비를 마쳤다. 조금은 겁이 나고 두렵지만 담담하고 묵직한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왔다.리쌍 길이 25일 0시 데뷔 16년만의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바람아 불어라’와 ‘But’는 길의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1년이 훌쩍 넘는 자숙 기간 동안 온 힘을 다해 정성을 쏟아 완성도 높은 앨범을 내놨다.먼저 첫 번째 타이틀곡 ‘바람아 불어라’는 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두드러지는

리쌍 길, 데뷔 16년만의 첫 솔로 앨범 발표 카운트다운 돌입···묵직한 감성 담았다

리쌍의 길이 25일 0시 데뷔 16년만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드디어 베일 벗는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바람아 불어라’와 ‘But’, 더블 타이틀 포함 총 4곡의 수록 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 곡 ‘바람아 불어라’는 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두드러지는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에 진정성이 묻어나는 가사가 포인트이다. 또한 ‘But’은 명품 보컬 백지영이 피처링을 맡았으며 애절한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대중성 짙은 곡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이

리쌍 길, 첫 솔로 앨범 두번째 타이틀곡 ‘But’ 티저 영상 공개···기대감 수직 상승

오는 25일, 길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또 하나의 타이틀 곡인 ‘But’의 티저 영상을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바람아 불어라’에 이어 또 하나의 타이틀 곡 ‘But’의 티저 영상 또한 배우 류현경이 직접 연출을 맡았고 배우 이희준과 손수현이 출연해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을 담았다.1분 가량의 영상에 담긴 몽환적인 흑백영상이 꾸며지지 않은 느낌의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 일으키며 애절한 곡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었다. 두번

리쌍 길, 솔로 앨범 타이틀곡 ‘바람아 불어라’ 티저 공개···배우 류현경 MV 연출 담당

오는 25일, 길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 곡인 ‘바람아 불어라’의 티저 영상을 리쌍컴퍼니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신비스런 분위기 속 길의 실루엣이 살며시 비춰지며 타이틀 곡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바람아 불어라, 있는 힘껏, 비처럼 꽃이 내리게,, 사랑한 님조차도 절대로 날 찾지 못하게,,’ 한 구절의 가사가 전달되면서 어떤 곡일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타이틀 곡 ‘바람아 불어라’의 뮤직비디오는 배

리쌍, 3년만에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굳게 닫힌 ‘리쌍 극장’ 포문

국내 대표 힙합 듀오 리쌍이 3년만에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30일~31일 개최되는 ‘2015 리쌍극장 시즌3’의 메인 포스터 속에는 어둠 속 환한 등불 하나가 놓여있다. 이는 지금까지 굳게 닫혀있던 리쌍극장의 문이 열리고 불이 켜진다는 것으로 3년 만에 열리는 리쌍의 단독 콘서트를 의미한다.이와 더불어 가수 정인과 미우의 공연 합류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오랜시간 두 남자와 함께 '환상의 파트너'로 작업해

리쌍 길, 25일 생애 첫 솔로 앨범 발매 확정···11월 가요계 대란 합류

국내 힙합 대표주자 리쌍의 멤버 길이 오는 11월 25일, 데뷔 이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오늘 오전 리쌍컴퍼니 공식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아 불어라’ 11.25’ 의문의 포스터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었으며, 포스터는 길의 솔로 앨범 발매 일정임을 공식 발표했다. 오랜 앨범 작업기간 끝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일명 ‘R.O.A.D Project’’ 로드프로젝트 첫 번째로 리쌍이 아닌 오직 ‘길’ 만의 색깔을 담아 새로

리쌍,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리쌍극장 시즌3’ 개최···전국 팬들 들썩인다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리쌍(개리, 길)이 오는 12월 30일~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5 리쌍극장 시즌3’ 를 개최, 서울은 물론 대구·부산·광주까지 전국의 팬들과 뜨거운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리쌍은 감성 힙합부터 강렬한 하드코어 힙합까지 그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아티스트. 때문에 개리의 랩과 길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리쌍의 음악'으로 채워질 이번 공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리쌍 개리, 中 온라인 팬미팅 통해 120만명과 소통···대륙 팬들 사로잡았다

가수 개리가 중국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120만명의 팬들과 뜨거운 열기 속 팬미팅을 마쳤다. 지난 8월 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이번 개리의 팬미팅은 중국 최대 온라인 채널 YY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팬미팅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동시접속으로 최고 120만 명의 팬들이 함께 열광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개리와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