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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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프랜차이즈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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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중동 '카말 알 마나' 맞손···매각 가능성은

식음료

한국맥도날드-중동 '카말 알 마나' 맞손···매각 가능성은

한국맥도날드가 중동 기업 '카말 알 마나' 그룹에 국내 사업 운영권을 넘기며 '적자의 늪'에서 한숨을 돌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한국맥도날드는 직영점 중심 체제로 비용 부담이 누적돼 재정이 악화했지만, 글로벌 본사로부터 자금을 수혈받으며 위기를 건너왔다. 일각에선 이번 운영권 파트너십이 지분 매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다만 알 마나 그룹은 기존 한국맥도날드의 운영 체제와 성장 전략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수익 개선을 이뤄

SPC 3세 허진수, 글로벌 사업 박차···동남아 3개국 추가 진출

식음료

SPC 3세 허진수, 글로벌 사업 박차···동남아 3개국 추가 진출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동남아 3개국에 추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진출에 성공적으로 협력한 바 있는 '버자야푸드(Berjaya Food)사'와 태국 및 브루나이 내 파리바게뜨 운영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라오스도 현지 유력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리바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서 새 단장···동남아 공략 속도

식음료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서 새 단장···동남아 공략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캄보디아에서 새 단장을 마치고 동남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다. CJ푸드빌은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EFG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신규 체결하고, 캄보디아에서 새 출발을 위한 재정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EFG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여러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우수한 사업 역량과 현지 인프라를 지녔다. 캄보디아는 지난 20년 간 연평균 7%의

bhc치킨, 대만 진출한다···업무협약 체결

식음료

bhc치킨, 대만 진출한다···업무협약 체결

bhc치킨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bhc치킨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에서 대만 F&B 기업인 '후통그룹(HUTONG International Catering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섭 bhc 대표와 파트너사인 맷 우(Matt Wu) 후통그룹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통그룹은 2011년 설립 이래 대만 현지에서 9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등 외식 비즈니스 노하우 및 경험을 가진 F&B

'K-유통 선도'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라오스'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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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통 선도'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라오스' 상륙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 코라오 타워에서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이하 UDEE)'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본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 계약한 후 가맹 사업 및 브랜드 운영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마트 PL

탐앤탐스, 중국 난징 쑤닝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탐앤탐스, 중국 난징 쑤닝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탐앤탐스는 지난 9일 중국 최대 규모의 민영 기업인 쑤닝그룹과 중국 난징 쑤닝그룹 본사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개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매장 개설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쑤닝그룹은 1990년에 창립됐으며 중국 내 3위에 꼽히는 민영 기업으로 815억위안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 제품 유통 사업을 비롯해 고급 호텔, 쇼핑몰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중국 내 600여 개 도시와 홍콩,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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