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김동관의 진심, 카니 총리 움직였나···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따낼까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노리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맞아 맞춤 의전을 선보였다. 김동관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참전용사 추모 배지와 캐나다 야구팀 깃발 등으로 환대했고, 총리는 조선소 방문 일정을 연장하며 호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최종 수주를 두고 한화오션-현대중공업 연합과 독일 TKMS가 경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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