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멍 때리고, 불 위 달리는’ 세계의 별난 대회들
누가 멍 때리기를 더 잘하는지 겨루는 ‘2017 한강 멍 때리기 대회’가 4월 30일 열립니다. 황당한 대결 같지만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멍 때리기는 양반, 이보다 황당한 세계의 이색 대회도 많습니다. ◇ 익스트림 다림질 대회 = 누가 얼마나 더 극한의 상황에서 다림질을 할 수 있는 지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위험 정도와 예술성이 심사 기준이 됩니다. ◇ 에어 기타 월드 챔피언십 = 허공에서 기타 치는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