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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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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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 “프로그램하면서 불안했었다” 고백

[KBS 명견만리] PD “프로그램하면서 불안했었다” 고백

KBS 정형모 팀장이 ‘명견만리’ 방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6일 정형모 팀장은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스페셜' '명견만리' 기자간담회에서 명견만리에 대한 제작 부담 및 앞으로의 제작 방향에 대해 전했다.정형모 팀장은 "시민적인 목소리를 낸다는게 우리 사회에서 불안감이 굉장히 큰 요소일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이어 "그래서 청중단이 모이기는 할까 프로그램 참여줄까 불안해 했는데 직접 참여에 대한 욕구가 크다"며 "단순히 참여

 이윤정 PD “고품격 다큐멘터리, 전문성으로 승부 보겠다”

[KBS스페셜] 이윤정 PD “고품격 다큐멘터리, 전문성으로 승부 보겠다”

KBS 이윤정 PD가 새롭게 바뀐 방송에 대해 설명했다.16일 이윤정 PD는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스페셜’, ‘명견만리’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KBS가 만들어 온 다큐와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이 PD는 “시청자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기획단계부터 시청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기획 그리고 마케팅, 방송 이후에 나가는 사후적인 서비스까지 총괄하는 기획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겠다. 시청자들에

진정한 소통의 場 맞쥬?··· ‘명견만리’, 뜨거운 토론 녹화현장 ‘후끈’

진정한 소통의 場 맞쥬?··· ‘명견만리’, 뜨거운 토론 녹화현장 ‘후끈’

KBS 1TV ‘명견만리’ 녹화 현장은 언제나 뜨겁다.프로그램 녹화 때 흔히 볼 수 있는 환호성과 박수 같은 방청객들의 리액션 때문은 아니다.대신 강연자의 말에 집중하고, 손을 들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답을 요구하는 방청객들의 참여 의지가 녹화장을 달군다. 그저 자리를 채우는 데 머무르던 전형적인 방청객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명견만리’의 방청객은 미래참여단이라 부른다.‘명견만리’ 녹화에 참여하는 미래참여단은 평균 3백 명 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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