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박기웅·진태현, 새로운 삼각관계 탄생하나

‘몬스터’ 성유리와 박기웅, 진태현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며 당당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오수연(성유리 분)에 도광우(진태현 분)가 새롭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수연은 변일재(정보석 분)를 압박하기 위해 TV 법률 상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도도그룹의 고문변호사 공개모집에 지원하며 도건우 앞에

‘몬스터’ 강지환·수현, 촬영장 유쾌 발랄 비하인드 공개

‘몬스터’ 측이 강지환과 수현의 유쾌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훈, 연출 주성우, 제작 이김프로덕션) 측은 의도치 않은 임무파트너로 만나 첩보면 첩보, 액션이면 액션 등 다양한 연기호흡을 선보이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강지환과 수현의 웃음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강지환(강기탄 역)과 수현(유성애 역)은 백신설계도를 탐하려는 화평단 보스 최종

‘몬스터’, 치열한 접전 끝에 월화극 1위 수성

'몬스터'가 작은 차이로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0.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 10.7%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위는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10.0%를 기록하며 '몬스터'를 바짝 뒤쫓았다. 마지막으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9.2%으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장에서] 절반 온 ‘몬스터’, 월화극 1위 여유로 똘똘(종합)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잖아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몬스터’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며 동시간대 드라마와의 경쟁에 임하는 각오를 재치있게 전했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순 정경순, 연출 주성우)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진태현, 조보아가 참석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

[몬스터] 진태현 “악역 연기, ‘다크나이트’ 조커 영감받아”

진태현이 악역 연기 주안점을 꼽았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순 정경순, 연출 주성우)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진태현, 조보아가 참석했다. 이날 진태현은 악역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에 악역으로 한 획을 그었던 선배들이 많이 나와서 제가 캐릭터를 연구하고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키포인트가 쇼

[몬스터] 수현 “외국영화 캐스팅, 조만간 발표할 것”

수현이 외국 영화에 캐스팅 되었다고 귀띔했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순 정경순, 연출 주성우)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진태현, 조보아가 참석했다. 이날 수현은 다소 줄어든 비중에 대해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영화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외국 작품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을 드리지 못할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제 분량이

‘몬스터’ 성유리, 강지환 위해 박기웅에 도움 청할까

‘몬스터’ 성유리가 강지환을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순 정경순, 연출 주성우, 제작 이김프로덕션) 23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오수연은 강기탄이 이국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한층 더 애틋해진 마음으로 기탄에게 달려갔으나 살인혐의로 체포된 기탄과 재회를 나눌 수 없었다. 이후 수연

엑소(EXO), ‘몬스터’ ‘럭키 원’ 공개하자마자 차트 올킬··· 7개 음원차트서 1·2위 나란히

그룹 엑소(EXO)가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엑소의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는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등 총 7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더블 타이틀곡 ‘럭키 원'(Lucky One), 수록곡 ‘해븐'(Heaven) 등 다수의 수록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멜론, 벅스, 엠넷, 지니, 소리바다 등 5개 차트에서는 엑소의 정규앨범 전곡이 10위권

‘몬스터’ 강지환·정보석 배신 알고 칼 갈았다

‘몬스터’ 진태현이 정보석과 강지환의 정체를 알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도도 그룹 계열사 사장 도광우 역을 맡은 진태현이 교도소에서 강지환과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된 ‘몬스터’에서 도광우는 자신을 감옥에 가게 한 주범이 자신이 믿고 있던 변일재(정보석 분)와 강기탄(강지환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기탄은 변종인플루엔자 백신 설계도를 받아내기 위해 고둔분투하던

‘몬스터’, 홀로 10%대 시청률 유지···월화극 왕좌 차지

'몬스터'가 홀로 10%대 시청률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0.3%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위는 9.9%의 시청률을 보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차지했으며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9.0%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