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코빗 리서치센터 "파생상품 거래, 전통금융 뛰어넘어···리스크 관리는 과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무기한 선물이 핵심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이 전체 거래에서 76%를 차지하며, 미국에서도 제도권 수용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반면, 국내는 파생상품 규제 미비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어 시장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